쉽게 허락되지 않은 금단의 미 ‘산삼’

산삼은 예부터 산신의 허락이 있어야만

돋아나는 신비로운 영초였습니다. 심마니 들은 산삼을 얻기 위해

정성스레 고축을 드린 후 산삼을 찾아 다녔습니다.

이 신비의 풀은 모든 생명의 염원이자 갈망이었습니다.

가질 수 없던 자연의 아름다움

청정한 오대산에서 맑은 물, 시원한 흙, 부드러운 바람을

영양분 삼아 자라난 110년 천종산삼에는 피로에

지친 여성들의 피부를 청량한 아름다움으로 채워줄

특별한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반세기 피부과학으로 110년
오대산의 생명력을 담다

국내 최초로 산삼배양근 추출물을 개발하여

국내는 물론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중국, 일본, 인도에서도

국제 특허를 획득하며 코스메틱과학에 혁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전하다

산심은 매일 밤, 청정자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청정한 자연의 생명력을 추구하는 산심은 110년간

쌓인 오대산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 당신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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